brunch

이야기가 시작되는 곳

발제문

by 요가강사조재자

1.책을 읽고나서 어떤 느낌인가요?

열권의 책을 출간하였으면서도 자신이 살아내고.살아가고자 하는 방향에 독서와 글쓰기가 내재되어 있으면, 매일 글을 써가면서 얻는 나의 자아와 동기.상실감과 무기력함에도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이유가 글쓰기의 힘을 느낀다는 것이다.

왜 써야하는 가?

무엇을 써야하는 가?

글쓰는 사람이 고민하는 부분을 정확하게 집어낼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해주고 있다.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는 이들만 쓰는 것이 아니라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있지 않더라도 천재적인 노력에 집중할 수 있도록 용기를 주고 있다.

그와 더불어 '말'(언어)속에도 곡선보다 직선에 가까운 유연성을 가질 필요가 있다고 한다.

한권의 책을 덮을 때쯤 나도 모르게 쓰기 시작하게 될 것이다. 메모장을 미리 준비하시라!


2.나를 알아야 나를 넘어 설 수 있다. 무슨말일까?

동기가 무엇인지?인정욕구는?

ㅡ어떤 동기를 가지고 ,어디서 출발하는지를 물어봐야한다.

3.내가 책을 읽어야 하는 이유는?

(내 속에 삶의 지표가 흔들릴 때, 누구에게도 털어놓지 못한 고민을 책속에서 들여다 본다.

인생 의 결정표가 있을 때는 "고전과 자서전을"

내면의 인간관계로 힘들때는 "에세이와 수필집을"

4.독서의 매력성과 사람과의 관계는

강한것이 아니라 부드러움에서

'매일 만나도 새로운 마음으로 마주한다는 것.

5.사는게 다 거기서 거기지!ㅡ시도해 보지 않고 회피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기 쉬어진다.

6.건강한 관계형성을 위한 2.6.2 의 법칙을 기억하자!

나를 좋아하는 사람 2

관심없는 사람 6

나를 싫어하는 사람 2

2부 글쓰기에 진심입니다.

ㅡ출간하고 싶은 뚜렷한 목표설정이 필요!

ㅡ잘하는 일과

좋아하는 일 어느 쪽이 좋은가?

행복해지기 위해서는 일을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지!

지금하는 일에 행복슬 느낄 수 있는 역할은 무엇인지 고민해봐야 한다.

ㅡ매일 글을 써야하는 이유는?

아침마다 마침표를 찍을 수 있는 것은 방향성 을 제시하고, 메세지를 얻으므로 안정감이라는 선물을 건네받는다.

ㅡ독자들이 원하는 글을 써야 한다.

글쓰기는 8할의 자신감이다

"가끔 이대로 끝내도 됩니까?" "네."

왜?

자신감을 키우는 법칙.

시작도 용기요.

마무리도 용기이디ㅡ.

ㅡ글쓰기의 힘은?

열린 마음이 불안.우울.걱정.슬픔을 민낯으로 만난다.

변화의 힘이 존재한다

ㅡ글마다 자기만의 스타일이 존재하는 이유는?

방향성과 공통성 .

독자가 원하는 것은 논리적인 글이다.

허나 에세이는 진정성을 원하다.

ㅡ글을 쓰기 전 어떤글을 쓸 것인지?

전달하려는 메세지는 무엇인지를 고민해봐야 할 것이다.

질의)글을 쓰고 싶은 이유와 어떤글을 쓰고 싶은지?


자서전적인 글을 풀어내고 나니 보이더라!

무엇이? 삶의 방향성이.

시도하는 않는 것보다 시도라는 단어를 떠올리는 것만으로도 벅찬 감정이 떠오른 다는 걸.

단어의 힘을 느낀다.

사람체온은 36.5도 이다.

운동 후 땀을 흘린 체온은 1도 높은 37.5도가 되었을 때 건강함이 넘치듯이 글에는 온도가 존재한다.

나의 글이 읽어지는 독자들에게 건강함의 온도가 전달해 진다면 이보다 더 좋은 것은 없을 것이다.

마음은 몸보다 빠르지만,

마음을 이끄는 것은 온도이다.

따스한 온기를 마주할 그날을 위해!

#윤슬작가

#담다출판사

#책소개

keyword
작가의 이전글독서를 위한 독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