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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별가족 그리고 사랑과 절망에 관하여 씁니다.
마리삶과 죽음의 경계인 병원. 갑자기 위암 4기 암환자가 된 남편을 간병 하며, 이 곳에서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가치와 인생에서 소중한 점에 대해 이야기하고 싶습니다.
위안테스마음 속 이야기를 나누는 이야기꾼의 삶을 그리며
잔주술에 시간과 돈만 쓰는 게 아니라 글도 씁니다. 현재는 전통주 마케팅을 하며 글을 쓰고 있습니다. 술 하면 떠오르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습니다.
김재호작가가 된 꿈을 꿉니다. 뭐든 쓰고 있습니다. 꿈에서 깰까 봐 걱정입니다.^^ 스마트 소설집 [도둑년]을 출간하였습니다.
브런치팀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