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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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런 후후작가
나의 글쓰기 실험실 / 前 초등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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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경민
영화, 삶, 인간, '지적 감성인'들을 위한 사유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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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 잡은 루이스
아주 가끔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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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다이구
멀게 느껴지는 철학과 인문을 우리의 삶과 가깝게 연결짓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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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
40대가 되면 흔들림없이 편안한 인생을 살게 될 줄알았는데여전히 서툴고, 좌충우돌하고 있습니다. 불안한 마음을 정리하고 달래어 진정시켜보고자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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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20대에 남성지 기자, 30대엔 생계를 위해 평범한 직장인이 됐습니다. 젊은시절 연애에 미친 남미새, 부모님께는 불효녀. 지금은 제법 정신을 차려 글로 과거를 청산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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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
지금 이 순간을 즐기고, 오늘을 살기로 했습니다. 생각하고, 글을 씁니다. 회사에서는 교육 과정을 만들고 운영하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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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나봄
따뜻하게 바라봄, 다정하게 살펴봄, 스스로를 돌아봄... 언제나 봄처럼 포근한 마음을 담아 글을 짓고 그림을 그립니다. 나의 작은 마음이 그대에게 살포시 닿기를 바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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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옥수수
일상에서 마주하는 '문제'에 대해 씁니다. 쓰다 보면 결국 풀린다는 걸 알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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닥터 키드니
내과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습관을 처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