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00마력인데 연비까지?”…BMW의 반전

by 위드카 뉴스
BMW-M5-Touring-1-1024x576.jpg BMW M5 투어링 / 출처 : BMW

국내 고성능 자동차 시장에 변화의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BMW가 국내 첫 고성능 왜건 ‘M5 투어링’을 공개하며, 이제 실용성과 퍼포먼스를 모두 잡은 차량을 선택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고출력과 실용성의 조화




M5 투어링은 외형만 보면 여유로운 가족용 왜건처럼 보이지만, 그 속에는 스포츠카 이상의 성능이 숨겨져 있습니다.


최고출력 727마력을 자랑하는 4.4리터 V8 엔진과 전기모터 결합은 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3초대 중반 만에 도달할 정도의 강력한 가속력을 제공합니다.


여기에 왜건의 장점인 넉넉한 공간도 놓치지 않았습니다. 기본 500리터에서 최대 1,630리터까지 확장 가능한 적재 공간은 일상과 여행 모두에 완벽히 대응합니다.


BMW-M5-Touring3-1024x576.jpg BMW M5 투어링 / 출처 : BMW



플러그인 하이브리드의 반전




고성능 차량은 연비가 안 좋다는 고정관념을 깨트리는 것이 바로 M5 투어링의 가장 큰 반전입니다.


이 차량은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탑재해 도심에서는 전기 모드로 조용하고 효율적으로 주행할 수 있고, 고속 주행 시에는 강력한 힘을 발휘하는 M 퍼포먼스가 살아납니다.


이전에는 느끼지 못했던 ‘변화하는 주행 감각’으로, 도심 주행과 고속 질주 모두 만족시키는 양면적 매력을 자랑합니다.


디자인과 실내의 완성도



투어링 모델답게 실내외 디자인 역시 일상성과 고성능을 모두 고려한 구성이 돋보입니다.


강렬한 인상의 전면부와 안정감 있는 루프 라인, 그리고 M 시리즈 특유의 후면 디자인까지, 보는 이에게 강한 인상을 남깁니다.


BMW-M5-Touring1-1024x576.jpg BMW M5 투어링 / 출처 : BMW



실내는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중심으로 기술적인 요소들을 강조했고, 장거리 주행에도 안락함을 유지하는 M 전용 시트가 적용되어 드라이빙의 즐거움을 배가시킵니다.


이제 선택은 소비자의 몫




M5 투어링은 메르세데스-AMG, 아우디의 고성능 왜건들과 유사한 가격대를 형성하고 있지만, 하이브리드 시스템으로 뛰어난 효율까지 더한다는 점에서 큰 차별점을 가집니다.


고성능과 실용성, 효율성까지 모두 만족시키는 이 차는 국내에서 고성능 왜건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개척할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BMW M5 투어링의 국내 판매 가격은 1억 7,100만 원입니다. 이제, 소비자들의 선택만 남았습니다.


keyword
작가의 이전글“언제부터 이랬어?”…공항 앞 정차했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