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대 값인데 완판”…이 차 정체는?

by 위드카 뉴스
Rimac-Nevera-R-Founders-Edition-1024x576.jpg 리막 네베라 R 파운더스 에디션 / 출처 : 리막 오토모빌리

포르쉐 박스터는 현실적인 드림카로 불리며 많은 이들의 선망 대상입니다.


그러나 최근 박스터 30대 값을 호가하고, 돈이 있어도 살 수 없는 전례 없는 차량이 등장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오직 10명만 가질 수 있는 전기 하이퍼카




세계에서 단 10대만 한정 생산된 이 특별한 차량의 이름은 ‘리막 네베라 R 파운더스 에디션’입니다.


공개되자마자 단 일주일 만에 모두 완판되며 전 세계 자동차 마니아들을 놀라게 했습니다.


아무리 많은 돈을 가지고 있어도 지금은 구입할 수 없으며, 이 차를 소유하는 것은 단순한 구매가 아니라 리막의 역사에 참여하는 것입니다.


Rimac-Nevera-R-Founders-Edition2-1024x576.jpg 리막 네베라 R 파운더스 에디션 / 출처 : 리막 오토모빌리



CEO와 직접 만나는 오너 특권




이 차의 구매자는 단순한 고객을 넘어 리막 브랜드의 공동 창립자에 가까운 대우를 받습니다.


창립자 마테 리막과 디자인 총괄 프랭크 헤일과 직접 차량 사양을 결정하는 미팅을 하고, 차량은 CEO 본인이 직접 배달합니다.


여기에 부가티-리막 본사 출입이 가능한 전용 카드, 특별 운전 교육까지 제공됩니다.


마치 브랜드의 일원이 되는 듯한 이 경험은 그 어떤 슈퍼카 브랜드에서도 보기 드문 파격적인 구성입니다.


2000마력 돌파, ‘괴물’의 등장



리막 네베라 R 파운더스 에디션은 2,107마력이라는 압도적인 출력을 자랑합니다.


Rimac-Nevera-R-Founders-Edition3-1024x576.jpg 리막 네베라 R 파운더스 에디션 / 출처 : 리막 오토모빌리



정지 상태에서 시속 96km까지 단 1.66초면 도달하고, 최고 속도는 431km/h에 이릅니다.


이미 올해에만 24개의 퍼포먼스 관련 세계 기록을 새로 쓰며, 기술적으로도 하이퍼카 시장에서 독보적인 상징이 되었습니다.


강남 아파트 한 채가 시속 400km로…




한국 도로에서 이 차량을 마주칠 확률은 로또 1등 당첨과 맞먹는 수준입니다.


만약 운 좋게 마주하게 된다면, 저 차 한 대가 지나가는 순간은 포르쉐 박스터 30대가 줄지어 달리는 것과 같은 장면일지도 모릅니다.


감성 부족하단 이유로 외면받던 전기차의 인식을 완전히 뒤집은 리막 네베라 R, 이제는 없어서 못 파는 전설로 남게 되었습니다.


Rimac-Nevera-R-Founders-Edition1-1024x576.jpg 리막 네베라 R 파운더스 에디션 / 출처 : 리막 오토모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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