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차보다 싸더니”…무쏘, 진짜 자신있나?

by 위드카 뉴스
kgm-musso-pickup-launch-1-1024x576.jpg 무쏘 / 출처 : KGM

대한민국 픽업트럭 시장에 반가운 이름이 돌아왔습니다.


KG모빌리티가 전설의 무쏘를 부활시키며 정면 승부를 선언했습니다.


5세대 무쏘 공개…가성비로 시장을 흔든다




KG모빌리티는 최근 경기 고양시 일산에서 5세대 무쏘를 최초 공개했습니다.


이번 신형 무쏘의 핵심은 '선택의 확장'과 '가성비'로 요약할 수 있습니다.


렉스턴 스포츠의 뒤를 잇는 신형 무쏘는 덩치를 키우고 파워트레인에서도 큰 변화를 줬습니다.


kgm-musso-pickup-launch-2-1024x768.jpg 무쏘 / 출처 : KGM



가솔린 탑재…픽업 최초의 시도




신형 무쏘에는 KG모빌리티 픽업 역사상 최초로 2.0 가솔린 터보 엔진이 탑재됐습니다.


이 엔진은 최고출력 217마력, 최대토크 38.7kg·m, 아이신 8단 자동변속기와 맞물려 퍼포먼스를 제공합니다.


기존 2.2 디젤 모델(202마력)과 함께 운영되며, ‘탈 디젤’ 흐름에 대응한 선택지로 주목받고 있습니다.


도심부터 오프로드까지…기획력 돋보이는 디자인



외관은 KG모빌리티의 디자인 철학 ‘파워드 바이 터프니스’를 바탕으로 정통 오프로더의 강인함을 살렸습니다.


전장은 45mm, 전고는 30mm 늘어나며 준대형 픽업으로서 존재감을 높였습니다.


kgm-musso-pickup-launch-3-1024x768.jpg 무쏘 / 출처 : KGM



도심형 모델 '그랜드 스타일'은 지상고를 20mm 낮추고 세련된 범퍼를 적용해 가족용 패밀리카로도 활용 가능합니다.


적재 공간도 스탠다드 데크(500kg)와 롱 데크(700kg)로 나뉘어 용도에 따른 선택이 가능합니다.


타스만보다 800만 원 저렴…진짜 매력은 ‘가격’




무쏘는 가격 면에서도 강력한 경쟁력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트림 중 가장 기본인 M5의 시작가는 2,900만 원 후반대로, 기아 타스만의 시작가(3,750만 원)보다 800만 원 이상 저렴합니다.


심지어 주력 트림인 M7(3,500만 원 후반)도 타스만의 기본형보다 저렴해 가격 대비 성능 면에서 큰 매력을 제공합니다.


KG모빌리티 측은 "무쏘는 대한민국 대표 픽업의 계보를 잇는 모델"이라며 다양한 소비자의 라이프스타일을 고려한 멀티 라인업을 강조했습니다.


정식 출시는 내년 1월로 예정되어 있으며, 본격적인 시장 반응이 주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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