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도 놀란 하이브리드 돌풍

by 위드카 뉴스
hyundai_group_record_sales_in_us-001-1024x576.jpg 현대차·기아 / 출처 : 연합뉴스

현대차그룹이 미국 시장에서 눈부신 성과를 거두며 업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하이브리드 차량을 중심으로 친환경차 전략이 제대로 통했습니다.


친환경차가 이끈 사상 최대 판매




현대차그룹은 최근 발표한 자료를 통해 미국 시장에서 연간 183만6172대를 판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전년 대비 7.5% 상승한 수치로, 그룹 역사상 최대 실적입니다.


무역 분쟁과 관세 압박이라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이뤄낸 결과라 의미가 더 큽니다.


hyundai_group_record_sales_in_us-004-1024x576.jpg 현대차 / 출처 : 연합뉴스



하이브리드가 주도한 친환경 성장




전체 친환경차 판매량은 43만4725대를 기록하며 전년 대비 25.5% 증가했습니다.


이 가운데 하이브리드 차량은 33만1023대를 차지해 전체 친환경차의 76%에 달했습니다.


현대차는 25만9419대, 기아는 17만5306대를 각각 판매하며 높은 성장률을 보였습니다.


전체 판매량 중 친환경차가 차지한 비중은 23.7%로, 전년보다 3.4%포인트 증가했습니다.


브랜드별 인기 모델은?



현대차는 투싼이 23만4230대로 최다 판매 모델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hyundai_group_record_sales_in_us-003-1024x576.jpg 현대차 미국 전시장 / 출처 : 연합뉴



그 뒤를 이어 엘란트라(14만8200대), 싼타페(14만2404대)도 좋은 실적을 올렸습니다.


기아는 스포티지(18만2823대), K4(14만288대), 텔루라이드(12만3281대)가 주력 라인업으로 활약했습니다.


프리미엄 브랜드 제네시스도 8만2331대를 판매하며 9.8% 증가한 성과를 냈습니다.


경쟁력 강화…지속 성장 기대




현대차그룹은 하이브리드 중심의 친환경 전략과 주력 모델들의 고른 성과를 통해 미국 내 입지를 강화하고 있습니다.


시장 점유율 4위 수성 여부에도 관심이 모이고 있으며, 향후 현지 생산 확대와 전동화 라인업 보강이 예정돼 있어 기대감이 큽니다.


hyundai_group_record_sales_in_us-002-1024x576.jpg 투싼 하이브리드 / 출처 : 현대차



지속 가능한 전략으로 글로벌 시장에서 더욱 가파른 성장이 예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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