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다고 무시했는데”…전 세계가 극찬 중인 차

by 위드카 뉴스
korean-cars-receive-global-praise-5-1024x576.jpg 현대차 / 출처 : 연합뉴스

“가성비만 좋은 줄 알았는데…” 전 세계가 현대·기아차의 품질과 성능에 다시 주목하고 있습니다.


유럽과 미국에서 쏟아진 찬사는 단순한 호평에 그치지 않고, 실제 판매 실적으로 이어지고 있습니다.


“유럽에서 7관왕”… 영국도 놀랐다




현대차그룹은 최근 영국 유력 매체인 '왓 카(What Car?)'가 주관하는 ‘왓 카 어워즈’에서 무려 7개 부문을 석권했습니다.


특히 기아 스포티지는 '올해의 패밀리 SUV'로 선정되며 4년 연속 수상이라는 기록을 세우며 “가족을 위한 최고의 차량”이라는 명성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현대차 싼타페도 '올해의 7인승 SUV' 부문에서 2년 연속 수상하며 유럽에서의 경쟁력을 다시 한 번 증명했습니다.


korean-cars-receive-global-praise-1-1024x576.jpg 싼타페 / 출처 : 현대차



“미국서도 通했다”…가성비·상품성 모두 인정




미국의 평가 기관 'US 뉴스 앤드 월드 리포트'는 현대차 아반떼 하이브리드를 ‘최고의 준중형 하이브리드’로, 투싼은 ‘준중형 SUV’ 가운데 최고로 꼽았습니다.


고물가 시대에도 유지비가 저렴하면서 편의성과 디자인까지 겸비했다는 점이 소비자들에게 강하게 어필한 것으로 보입니다.


'켈리 블루 북'의 ‘2026 베스트 바이 어워즈’에서도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5, 기아 EV9까지 다양한 부문에서 상을 받으며 라인업 전체가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습니다.


“결과로 증명했다”…역대급 판매 실적



전 세계적으로 쏟아진 찬사는 곧바로 판매 실적으로 이어졌습니다.


스포티지는 지난해 전 세계에서 약 57만 대, 미국에서만 18만 대 이상 팔리며 기아의 글로벌 베스트셀러로 자리 잡았습니다.


korean-cars-receive-global-praise-2-1024x576.jpg 팰리세이드, 아이오닉 5 / 출처 : 현대차



현대차 투싼 역시 미국 시장에서 23만 대 이상 판매돼 브랜드 내 1위를 지켰고, 싼타페와 팰리세이드도 각각 14만 대, 12만 대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도 아이오닉 5는 미국에서 연간 4만 7천 대를 넘기며 전년 대비 6% 성장했습니다. EV9은 1만 5천여 대가 판매되며 실력을 입증했습니다.


보급형부터 고성능까지… 포트폴리오 완성




이번 수상은 단순히 인기 있는 차량만의 성과가 아닙니다.


기아 EV3는 ‘올해의 소형 전기 SUV’로, 현대 아이오닉 6N은 ‘최고의 고성능 전기차’로 선정되며 작은 차부터 성능 중심 모델까지 고루 인정받았습니다.


현대차그룹은 대중성과 고급성을 모두 갖춘 전략으로 전 세계 자동차 시장에서 그 입지를 더욱 공고히 다지고 있습니다.


korean-cars-receive-global-praise-3-1024x576.jpg 스포티지 / 출처 : 기아



관계자들은 “이번 수상은 전 라인업의 경쟁력을 입증한 쾌거”라며 향후 글로벌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낼 것이라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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