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차로 아반떼요?”…하이브리드까지 달고 돌아온 '이

by 위드카 뉴스
kia-seltos-new-hybrid-model-1-1024x576.jpg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소형 SUV를 찾는 소비자들에게 기아 셀토스는 이미 익숙한 이름입니다.


국내에서만 33만 대 이상 판매되며 베스트셀러 반열에 오른 셀토스가 완전히 새로워진 모습으로 돌아왔습니다.


이번에는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모델까지 추가돼 더 많은 선택지를 제공합니다.


6년 만에 완전변경, 하이브리드 첫 등장




기아는 '디 올 뉴 셀토스'의 계약을 최근부터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셀토스는 2019년 첫 출시 이후 꾸준한 인기를 끌어온 모델로, 이번 신모델은 6년 만에 선보이는 완전변경 차량입니다.


kia-seltos-new-hybrid-model-2-1024x576.jpg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특히 이번에 처음으로 하이브리드 라인업이 추가되면서 친환경성과 연비 효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1.6 하이브리드 모델은 시스템 최고 출력 141마력, 최대 토크 27.0kgf·m의 성능을 발휘하며, 복합 연비는 무려 리터당 19.5km에 이릅니다.


세련된 디자인과 넓어진 실내




이번 신형 셀토스는 디자인 또한 기아의 최신 철학을 반영해 한층 미래지향적으로 진화했습니다.


실내는 보다 간결하고 세련된 레이아웃을 통해 쾌적한 공간을 제공합니다.


차체 크기도 커졌습니다.


kia-seltos-new-hybrid-model-3-1024x576.jpg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전장이 40mm, 축간거리가 60mm, 전폭은 30mm 늘어나면서 탑승자의 공간감은 더욱 넉넉해졌습니다.


2열 헤드룸과 레그룸 역시 각각 14mm와 25mm 증가해 체감 공간성은 동급 최고 수준입니다.


전기차 기능까지 담은 하이브리드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전기차에서만 찾아볼 수 있었던 고급 기능도 담겼습니다.


스마트 회생 제동 3.0과 예측 제어 시스템은 연비 향상에 도움을 주며 주행의 편의성도 강화합니다.


특히 '스테이 모드'는 주차 중 공회전 없이 에어컨이나 오디오 등의 편의장치를 작동시킬 수 있어, 장거리 운전 시 휴식에도 유리합니다.


kia-seltos-new-hybrid-model-4-1024x576.jpg 기아 디 올 뉴 셀토스 / 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뉴스룸



실내에서 전자기기를 충전할 수 있는 V2L 기능까지 포함되며, 실용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강조했습니다.


첨단 기능과 가격 변화




신형 셀토스에는 고속도로 주행 보조 2, 전방 충돌 방지 보조 2, 오토 플러시 도어 핸들 등 첨단 안전·편의 사양도 대거 탑재됐습니다.


동급 내연기관 차량 중에서 유일하게 이런 고사양 기능들이 대표 옵션으로 들어간 점은 분명한 차별점입니다.


다만, 판매 가격은 기존보다 약 200만 원 정도 인상되었습니다.


하이브리드 모델의 경우 세금 혜택을 반영하면 2,898만 원부터 구매가 가능합니다.


기아는 올해 셀토스의 국내 판매 목표를 약 5만 5천 대로 계획하고 있으며, 소비자의 다양한 요구에 맞춘 선택을 제공하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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