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게 SUV 맞아?”…612마력의 정체

by 위드카 뉴스
612hp-monster-car-finally-in-korea-1-1024x576.jpg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 출처 : 벤츠

“고성능 SUV의 정점이 무엇인지 보여주겠다.”


메르세데스-벤츠가 마침내 자사의 최상위 SUV 모델인 'AMG GLS 63 4MATIC+'을 국내 시장에 선보였습니다.


최대 612마력이라는 숫자와 함께 등장한 이 차량은 말 그대로 괴물 같은 성능을 갖춘 모델인데요.


고급스러움과 고성능을 함께 갖춘 대형 SUV의 등장은 국내 프리미엄 SUV 시장의 흐름을 뒤흔들 전망입니다.


압도적인 성능의 비결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는 4.0L V8 바이터보 엔진을 탑재해 612마력이라는 놀라운 출력을 자랑합니다.


612hp-monster-car-finally-in-korea-2-1024x576.jpg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 출처 : 벤츠



트윈 스크롤 터보차저가 실린더 헤드 사이에 배치돼 공기 이동 거리를 줄였고, 그 결과 가속 페달을 밟는 즉시 폭발적인 가속감을 제공합니다.


이러한 설계는 단순한 출력 수치 이상의 체감 성능을 현실로 만들어주며, 민첩한 코너링까지 가능하게 해 스포츠카 못지않은 드라이빙 감각을 선사합니다.


하이브리드 기술과 주행 안정성




단순히 강력한 엔진만 있는 것이 아닙니다.


48볼트 마일드 하이브리드와 부스트 기능을 포함한 통합 스타터-제너레이터 기술이 탑재되어 성능과 효율을 동시에 잡았습니다.


AMG 라이드 컨트롤+ 서스펜션은 적응형 댐핑 조절 기능을 제공해 부드러운 승차감과 정밀한 조향을 모두 구현합니다.


612hp-monster-car-finally-in-korea-3-1024x576.jpg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 출처 : 벤츠



여기에 차체 자세 제어 장치와 전자 제어식 후륜 차동 잠금장치가 더해져 다양한 도로 환경에서도 역동적이고 안정적인 주행이 가능합니다.


고성능을 외치는 디자인




외관 역시 그 성능에 걸맞은 당당함을 자랑합니다.


전면부에 AMG 전용 엠블럼이 적용되었고, 22인치 AMG 멀티 스포크 경량 알로이 휠과 빨간색 브레이크 캘리퍼는 아찔한 존재감을 드러냅니다.


실내는 고급 나파 가죽과 AMG 전용 시트가 어우러져 강인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동시에 연출합니다.


운전자는 물론 동승자에게도 AMG의 정체성을 분명하게 보여주는 요소들로 가득합니다.


612hp-monster-car-finally-in-korea-4-1024x576.jpg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 / 출처 : 벤츠



눈에 띄는 고급 편의 사양




국내 소비자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편의 기능 역시 놓치지 않았습니다.


에어 밸런스 패키지, 헤드업 디스플레이, 파노라마 선루프, 통풍 시트 등 다양한 프리미엄 사양이 기본으로 탑재되었습니다.


이를 통해 고성능과 함께 일상적인 편안함까지 누릴 수 있도록 구성되었습니다.


메르세데스-AMG GLS 63 4MATIC+의 국내 판매 가격은 2억860만 원으로 확정되었습니다.


플래그십 SUV 시장의 새로운 기준이 될 이 모델에 많은 이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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