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대인데 국산차보다 빠르다?

by 위드카 뉴스
byd-seal-rwd-model-official-launch-korea-1-1024x576.jpg 씰 / 출처 : BYD씰 / 출처 : BYD씰 / 출처 : BYD



안전 사양으로는 9개의 에어백이 장착돼 운전석과 조수석은 물론, 측면과 센터에도 감싸는 수준의 보호 기능을 제공합니다.


가격은 3천만 원대 실구매가




씰 후륜구동 트림은 기본형인 씰과 상위 트림인 씰 플러스로 구성됩니다.


두 모델의 판매 가격은 각각 3,990만 원, 4,190만 원으로 책정되었으며, 보조금 혜택을 적용하면 실구매가는 3천만 원대입니다.


씰은 실용성 중심으로 구성됐지만, 씰 플러스는 고급 사양을 포함한 편의 장비를 갖춰 높은 만족도를 제공합니다.


국산차 시장에 던지는 도전장




BYD 코리아는 앞으로 씰 시리즈의 다양한 트림을 선보이며 시장 점유율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정지 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도달하는 시간은 단 5.9초로, 국산 대표 전기 세단보다도 빠릅니다.


byd-seal-rwd-model-official-launch-korea-4-e1770225963969-1024x530.jpg 씰 / 출처 : BYD



이미 테슬라에 밀려 3위로 떨어진 현대차를 비롯해, 국내 완성차 업체들은 BYD의 저가 고성능 전략에 긴장할 수밖에 없습니다.


BYD가 본격적인 라인업 확대에 나설 경우, 국내 전기차 시장의 판도 역시 크게 흔들릴 것으로 보입니다.


주행거리와 편의사항까지 갖춘 전기차




BYD 씰 후륜구동 모델은 82.56kWh 용량의 배터리를 장착해 1회 충전 시 환경부 기준 449km의 주행거리를 확보했습니다.


겨울철 저온 상황에서도 400km의 주행거리를 기록한 고효율 히트 펌프 시스템도 적용됐습니다.


주행 보조 시스템도 충실하게 갖춰져 있습니다.


전방 충돌 경고 및 긴급 제동 시스템, 차선 이탈 경고, 사각지대 감지, 차간 거리 조절이 가능한 인텔리전트 크루즈 컨트롤 등이 탑재됐습니다.국산차보다 낮은 가격인데, 성능은 오히려 뛰어난 전기차가 등장했습니다.


BYD가 국내 시장을 겨냥해 선보인 '씰' 후륜구동 모델이 바로 그 주인공입니다.


새롭게 선보인 BYD 씰 후륜구동




지난해 국내에 본격 진출한 중국 전기차 브랜드 BYD는 첫해에만 6천 대 이상의 판매고를 올리며 주목받았습니다.


BYD 코리아는 최근 '씰' 후륜구동 트림을 새로운 라인업의 출발점으로 발표하며, 국내 시장 공략에 더욱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이번에 공개된 모델은 중형 전기 세단으로, 후륜 싱글 모터를 탑재해 최대 출력 230kW(약 313PS), 최대 토크 360Nm을 발휘합니다.



작가의 이전글“현대차 결국 짐 쌌다”…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