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연기관 SUV 부문에서 뜻밖의 1등이 나왔습니다.
폭스바겐 '아틀라스'가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올해의 차로 선정됐습니다.
‘대한민국 올해의 차’ 평가에서 폭스바겐 아틀라스가 내연기관 SUV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후보로는 현대 팰리세이드, 볼보 XC90 등 국내외 프리미엄 SUV들이 포함되어 있었습니다.
하지만 위원단은 아틀라스의 공간 활용도와 편의·안전 사양을 종합적으로 높이 평가했습니다.
아틀라스는 동급 최대 수준의 실내 공간을 제공합니다.
특히 성인이 탑승해도 여유로운 3열 공간과, 2열과 3열 폴딩 시 확보되는 2,700L 이상의 적재 공간은 압도적입니다.
여러 명이 탑승해도 불편함이 없으며, 복수의 카시트를 설치할 수 있어 다자녀 가족에게도 적합한 패밀리카로 평가됩니다.
안전성 또한 아틀라스의 강점입니다.
국내 심사단뿐 아니라, 미국 고속도로 안전보험협회(IIHS)가 실시한 안전 평가에서도 아틀라스는 3년 연속 '톱 세이프티 픽' 등급을 받았습니다.
매년 강화되는 안전기준 속에서도 꾸준히 최고 수준을 유지하며, 견고한 설계와 신뢰성을 입증한 것입니다.
폭스바겐 관계자는 "공간, 성능, 안전 모두에서 타협하지 않은 대형 SUV"라며 자신감을 드러냈습니다.
주행 성능은 모든 차량 평가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입니다.
아틀라스는 독일 기술이 집약된 2.0 TSI 엔진과 사륜구동 시스템으로 대형 SUV임에도 경쾌하고 안정적인 주행을 보여줍니다.
최대 출력 273마력과 최대 토크 37.7kg.m의 스펙은 일상은 물론 험지에서도 우수한 성능을 발휘합니다.
실제로 심사단은 경기도 용인의 가혹한 주행 조건 속에서도 아틀라스가 뛰어난 주행 능력을 보여준 점에 높은 점수를 매겼습니다.
예상 밖의 1위였지만, 그만큼 완성도 높은 SUV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