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소정 Oct 17. 2021

<표류사회> 텀블벅 펀딩 참여자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들의 후원 덕분에 미진한 글임에도 텀블벅 펀딩에서 302%로 성공을 했습니다.

원래 처음에는 18일 발송 예정이라고 안내해 드렸는데요.

10월에 대체휴일이 이틀이나 있어서 그만큼 인쇄소도 휴식을 가졌답니다.

그래서 예정보다 이틀이 늦은 19일에나 인쇄가 끝날 것 같습니다.


서점에는 20일부터 사전 예약판매가 시작되는데

펀딩에 참여해 주신 분들은 22일까지는 책을 받아볼 수 있도록 20~21일 경에는 발송하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날짜가 늦어진 점을 사과하는 의미로 

당초 예정되었던 책갈피를 스텐 모양자 책갈피로 업그레이드하고 

예쁜 볼펜을 한 자루씩 더 넣어드리려고 합니다.

늦어진 점에 대한 양해를 부탁드립니다.


마지막으로 함께해 주신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인사 올립니다.

감사합니다.




작가의 이전글 [논어에 나를 묻다] 제1장. 「학이장(學而章)」1-5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