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23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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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iposa
한때 세상을 팔랑이는 나비였고 녹록지 않은 세상살이를 마주하며 현재는 오르막에서 똥을 굴리는 쇠똥구리입니다. 다시 나비가 되고 싶습니다. 나방이라도..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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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소지
게르만족 사이에서 고군분투하는 10년차 직장인. 독일의 데이타 컨설팅 회사에서 IT 산업 분석 애널리스트로 맨땅에 헤딩하는 와중에 직장인 MBA에 붙어서 사서 고생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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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onya
- ‘절망’으로 브랜딩하고, ‘희망’을 마케팅하는 아내 /
- 유럽생활 20년(나홀로 그랜드투어), ‘여행’과 ‘자녀교육’에 진심인 엄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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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윤
평범하게 사는 게 가장 어렵다는 걸 느끼며,
아이와 함께하는 단란한 가정을 꿈꾸는 35살.
3년차 시험관 고차수의 시술이야기와
난임을 겪으며 경험한 감정들을 기록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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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ining days
내 삶이 가시밭인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장미밭이었습니다. 꽃이 지면 다시 또 가시만 남겠지만, 이젠 설레는 마음으로 새로운 장미꽃이 피어나길 기다리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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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하
안녕하세요. 학창 시절 글쓰기를 좋아했지만, 삶을 핑계로 글쓰기를 오래 전 놓아버렸고, 삶이 힘드니 다시 글을 찾게 되었습니다. 부족한 솜씨지만 좋은 글을 써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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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결혼 보름만에, 혼인신고 하루만에 갑자기 통보당한 이혼. 살기 위해 발버둥 치듯 글을 쓰며 제 마음을 들여다봅니다. 사람과 사람의 관계, 그 틈의 상처에 관심이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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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일도만
비장하지 않게, 오늘 딱 1˚만 변화 해볼게요. 시간이 많이 흐르면 지금과는 완전히 다른 곳에 도달해있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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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날의 안녕
보통날을 살아가던 중, 희귀난치병으로 이전과는 다른 삶을 삽니다. 현재의 나와 과거의 내 모습을 바라보며 생각을 글로 옮깁니다. <유튜브: 보통날의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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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지아
건강한 엄마가 되기 위한 최선의 노력을 합니다.
잘 살아갈것이고, 행복해질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