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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송
흘러가는 하루를 붙잡아보고자 그날의 흔적을 글로 남기려합니다. 무심히 흘러가는 일상의 시간을 얼마나 기억할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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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조
읽기보다 쓰기를 좋아하고 커피보다 카페를 좋아하고 복잡보다 한산을 좋아하고 음악보다 영화를 좋아하는 그런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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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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