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이월 Mar 26. 2016

청춘

# 젊은 나의 날들을 살아가며

청춘


내가 지금 무엇을 하든

내 직업이 무엇이 됐든

지치지 않고

포기하지 않고

끊임없이 꿈을 쫓으면 된다


내 젊음에 부끄럽지 않게

용기 잃지 않고

실망 두려워하지 않고

주어진 하루하루를 살아는 것

나는 그것을 청춘이라 하겠다

매거진의 이전글 표류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