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칸이 주는 평안함 (23분)
오늘 목표 시간: 30분
학습 시간: 23분 (80%)
이번주 목표 시간: 10시간
학습 시간: 23분 (4%)
새해가 시작하면서 새로운 다이어리를 쓰기 시작할 때마다 설레이는 마음이 있다. 빈칸이 주는 편안함이라고 생각한다. 비어있기 때문에 이제 어떻게 채워갈지 고민을 하고 상상을 한다.
새로운 한주를 시작하면서 영어공부 그래프에서 빈칸이 있으니 마음이 편안하다. 아직 많은 가능성이 열려 있고 어떻게 채울지 고민하고 기대하는 이 시간이 참 좋다.
시간도 너무 빡빡하게 채워진 일정보다 여백이 있는게 좋다. 너무 바쁘게 살면 중요한 것을 놓치게 되는것 같다. 개인적으로 사람들 만나서 이야기 나누는 것으로 좋아하지만, 혼자 있는 시간 역시 좋아한다. 가끔은 외향적인것 같지만, 내향적인 성향일 때도 많이 있다. 공간과 시간을 적당히 비워두면서 허전함을 즐기고 싶다. 그래야 중요한 것들로 채워나갈 수 있는것 같다.
Speak App 구동사 격파 (1탄) Unit 18 get off
1. 퇴근하다.
What time do you get off work? (몇시에 퇴근해?)
I can't get off work until 7. (나는 7시까지는 퇴근할 수 없어.)
I normally get off work at 5. (나는 보통 5시에 퇴근해.)
Can I get off at 4 today? (오늘 4시에 퇴근해도 괜찮을까요?)
"The Magician's Nephew" in [The Chronicles of Narnia] pp.44-4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