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해
그냥 툭툭
그냥 해. 일상을 그저 그냥 하는 거지 어쩌겠어.
저자 자현 그림책 "마음먹기" 책을 읽은 후 무엇을 하고자 하는 뜻을 명확히 전달해야 했다. 올해가 지나고 내년을 불안하지 않기 위해 계획을 하고 추진을 하여 성과를 이뤄야 한다.
딱딱하다. 마음주스로 꿀꺽꿀꺽
나도 무엇을 마음먹어야 하는지
허투루 보내는 공존이 되지 않기 위해 무던히 오래도록 말을 닳고 닳도록 생각을 전달한다.
그저 "그냥 하자. 그냥 해" 하고 싶은데 마음먹기 어렵다. 마음전 요리 담아 내 마음 전하면 꿈은 이루어 질까?
내가 뭐든 될 수 있다고 생각하는 것을 '꿈'이라 한다.
젊은 사람은 내가 무엇이든 꿈꿨으나 무엇도 되기 어렵다는 것을 깨닫는 것이 청춘이라 할 수 있다. 사람에게는 뜻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일이 뜻대로 이루어지는 일 보다 더 많다. 잃은 것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려고 노력해야 하는 그때를 성숙이라 할 수 있을까?
장미 같은 시절 나는 장미라 여기지 않아도 그래도 장미인 줄 알았는데..... 자세히 보니 고슴도치였구나 하는 내 마음을 발견한 청춘!!
봄 날을 알리는 목련 꽃 보다 화려하고
바람비 휘날리는 벚꽃 연분홍 보다 곱다.
내 모진 마음 애써 외면하지 않고 어야 둥둥 쓰담쓰담 달래주면 그냥 한 것뿐, 별다를 바 없다.
마음을 감추고 싶을 때
생각을 나누는 것과 내 마음 감정을 나누는 것은 어렵지만 '시'가 마음을 말해주고 음악이 내 마음을 들어준다.
#마음먹기#꿈#내 마음에#일 도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