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만든 음식이 누구에게나 마지막 식사가 될 수도 있다.그런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을 항상 잊지 말자고 다짐했다.- 요시모토 바나나, '막다른 골목의 추억' 중
글 쓰는 세계여행자, 뮤지컬 보는 직장인, 취미 부자. 직선보다 곡선을, 망설임보다 무모함을, 여름보다 겨울을 좋아하는 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