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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포름
책을 읽고 나를 씁니다. 한 권을 덮을 때마다 온전한 내가 되기를 바랍니다. 책을 읽고 나를 읽다 보면 감정의 문이 활짝 열립니다. 그럴 때 글을 쓰거나 그림을 그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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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니
평범하게 소소한 행복을 누리며 살아가고 싶습니다. 때로는 힘없고 지치지만 다시 나를 일어나게 하는 힘은 문장과 글이라고 믿어요. 가볍지만 단단한 글을 추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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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lex
빠르게 흘러 가버린 시간 속에서 미처 적지 못한 감정들과 배어 나온 생각들이 남았습니다. 지금 저는,돌아보는 글을 쓰며 앞으로의 시간을 더 천천히 걷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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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수집가
남들도 모르게 은밀히 수집하는 욕망을 가진 수집가입니다. 남들과 같은 소소한 일상 속에 묘하게 다름을 찾아서 작성하는 것으로 예술을 담아내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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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를즐겨라
일상의 기록을 남기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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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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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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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랑
또렷하게 사랑하기 위해 기록합니다. 예술과 언어, 특히 음악과 영어에 대해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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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하연 시인
임하연 (시인, 수필가) 월간문학신인상에 수필 「겨울나비」 당선. 시문학신인상에 시 당선 등. 서울시장상 수상(1등). 조선일보 등 일간지에 작품 발표. 시집『새벽을 나는 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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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나
천천히 쓰는 아프리카 촬영일지/ 세렝게티를 비롯한 탄자니아 국립공원의 촬영 에피소드를 남깁니다/ 모든 사진 및 콘텐츠의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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