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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am Ahn
한국에서 6년간 미국 헬스케어 회사에서 세일즈를 담당한 후, 미국에서 MBA를 졸업했습니다. 현재는 미국에서 MedTech 회사에서 Product Manager로 근무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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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사냥꾼 유은
그는 書刻을 좋아하고 헌책방 어딘가에 숨어있는 미지의 책 사냥을 즐긴다. 그는 나무에 글을 새긴다. 꿈을 새기고 야생의 사고를 더하고 글자들의 풍경 속에서 노니는 것을 즐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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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옹
유진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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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하시정
시간은 허공에 스민 잉크처럼, 번지며 사라지는 상흔이다. 이 글들은 갈라진 돌틈에 스며든 빗방울이 철학을 적시는 순간을 포획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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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귤차
귤이랑 차를 좋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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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수밥
내면의 소리와 치유되는 시와 글생각. 글과 책으로 감정을 나누는 여백작가입니다. 전공은 이공계이지만 영어, 문학, 철학, 음악, 미술에 관심이 더 많은 자신을 발견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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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달리
유달리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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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야
세계제일소통작가의꿈 제가 삶 속에서 경험한 것, 삶의 철학 깨달은 것들을 공감하고 나누고 싶습니다. 인생의 궤도를 바꾸어 길냥이를 키우며, 에세이를 쓰던 중 망막수술을하게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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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지
김민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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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30여국 여행자. 30대 중반에 대학원생이 되었다. 소설과 예술, 풍부한 색감, 그리고 특이한 내 자신이 좋다. 예쁘진 않지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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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
UX Engineer in London, 지금은 유방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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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고은
김고은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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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나스토리
와인 & 푸드 큐레이터 조동천입니다. 음료와 음식에 담긴 감성과 문화, 그리고 그 속에 깃든 이야기를 통해 사람들과 교감하며 여운을 나누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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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조화
인사팀에서 보낸 10여년, 매일 마주하는 흰 바탕에 검은 글씨 서류뭉치가 아니라 커피 타다 주운 동료의 웃음, 야근 끝에 함께 보는 새벽 별빛들이 회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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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매화그리고청연
붉은매화그리고청연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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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옥
칠십이 되어 글쓰기를 시작한 열정 만수르입니다. 3남매의 엄마이자 두 명의 작은 손자를 둔 할머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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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ora
Flora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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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석
일상을 여행처럼, 자유로운 삶속에서 행복을 찾는 에세이 작가를 꿈꾸는 민수석입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통찰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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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소녀
(아틀란티스라고 믿고싶은) 미국 애틀란타 주재원 생활 3년차, 이곳에서 일도 하고,사랑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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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클루니
사회적 약자분들을 위해 작지만 단단한 사회복지재단을 만드는 꿈을 갖고 인생의 목적지와 방향이 없어 고민 하는 분들에게 용기가 되어 주는 따뜻한 글을 나누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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