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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드
정제되지 않은 날것의 생각과 감정을 좋아합니다. 부끄럽지만 솔직한 이야기를 적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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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네
아름다움이 세상을 구원하리라. 30여국 여행자. 30대 중반에 대학원생이 되었다. 소설과 예술, 풍부한 색감, 그리고 특이한 내 자신이 좋다. 예쁘진 않지만 아름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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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atte
신문 기자. 미국 보스턴 옆 동네 캠브릿지에 머물고 있습니다. 기록적인 고환율과 살인적인 물가 압박을 벗 삼아 지내는 이방인의 느슨한 적응기를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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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아c
4권의 책을 쓴 작가이자, SNS에서 글을 쓰는 35만 팔로워 크리에이터입니다. 평생 글을 쓰며 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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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가 경영학자
화가가 된 경영학 교수 정창영의 브런치입니다. 서울시립대학교에서 34년 동안 재직했습니다. 페이스북에 올린 글과 그림을 보다 많은 친구들과 나누고 소통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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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부조화
인사팀에서 보낸 10여년, 매일 마주하는 흰 바탕에 검은 글씨 서류뭉치가 아니라 커피 타다 주운 동료의 웃음, 야근 끝에 함께 보는 새벽 별빛들이 회사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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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키나 pickina
7년차 직장인에서 벗어나, 당분간 잡다한 일을 하며 살고 싶은 작가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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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티스 소녀
(아틀란티스라고 믿고싶은) 미국 애틀란타 주재원 생활 3년차, 이곳에서 일도 하고,사랑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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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수석
일상을 여행처럼, 자유로운 삶속에서 행복을 찾는 에세이 작가를 꿈꾸는 민수석입니다. 일상 생활속에서 느끼는 따뜻한 통찰의 글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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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카 Sukha
미술과 글을 사랑하는 사람. 수카 sukha 는 산스크리트어로 행복이라는 뜻입니다. 글로써 행복을 드릴 수 있기를 바라며, 편안한 일상 에세이와 미술에 관한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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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토스
스위스에 살면서 신학과 철학을 탐구하고, 아이들을 가르치고, 매일 저녁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따뜻한 밥상을 차리는 에라토스입니다. 글을 읽고 쓰며 일상의 아름다움을 발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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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 왕자
🤴🏼⠀«Ce qui est important, ça ne se voit pas…»⠀«중요한 것은, 눈에 보이지 않는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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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강작가
쓰고 읽고 소통하고 알아차리는 삶을 살아가는 글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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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PD
MBC 스포츠+ 프로듀서. 'MBC 청룡'에 미쳐 버린 스포츠 마니아이자 영화와 음악, 책에 미친 남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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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맹
심플.. 심플.. 단순함의 패시브! 그냥.. 그냥.. 끄적임의 액티브! 심플과 미니멀을 지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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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늉
UX Engineer in London, 지금은 유방암과 싸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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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리헌터
예고없이 찾아온 아들과의 이별후 요리는 행복했던 추억속으로의 여행이며, 가슴 찢어질듯한 그리운 통증의 치유이자 제가 살아가는 유일한 의미입니다. 아들! 아빠가 많이 많이 사랑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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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양연화
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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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화창조
글을 쓴다는 것은 내면을 보이는 것, 사실 부끄럽습니다. 가지고 있는 게 적습니다. 만약, 어쩌다 한 분이라도 봐 주고 격려해 주시면 좀더 나은 글을 쓸 수 있으리라 여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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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빈
브런치북 《수면 아래의 말들》 , 《기억의 가장자리》 연재중입니다.삶의 바다에서, 가장 조용하고 따뜻한 말들을 전하고싶은 에세이시스트 유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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