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39명
Alex in Irvine25년차 워킹맘이자 수험생 엄마입니다. 50을 바라보는 나이에 뜬금없이 미국으로 이주하여, 좌충우돌 맨땅에 헤딩으로 미국 (직장)생활을 하며 많은 깨달음을 다시금 얻고 있습니다..- 라구나제 생각과 경험을 여러분에게 나눌 수 있는 도움이 되는 작가가 되고자 합니다.
청민여행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기록합니다 ५✍⋆*
Nima에곤 쉴레, 쇼팽의 팬. 미혼. 전직 작가. 현직 무감정 회사원. 하, 사는게 뭔지 시간 순삭이네요
케빈인간의 심리가 궁금해 심리학과에 입학한 신입생입니다.
닥터 키드니내과의사의 건강한 잔소리 습관을 처방합니다.
김준정글 쓰는 산악인. 장을 봐서 요리하기를 좋아합니다
고집엄마끄적끄적 가볍게 일상기록을 그림으로 그리기를 좋아하는 평범한 엄마입니다. 평범하니까 공감이 될 수도 있는 저의 글과 그림이 지나가던 당신에게 작은 웃음과 휴식이 되길 희망합니다.
백건우창작/만화평론/글쓰기/여행/영화/음식/취중진담/생활명품/시골생활/집짓기/집관리
하우스플래너하우스플래너의 브런치입니다.
BHSN 변 호 사 님로펌에서 영문 이메일을 쓸 때 Dear BHSN 이라고 씁니다. 완전 콩글리쉬죠!
LUCY독신주의자에서 결혼, 그리고 이혼. 아이를 키우면서 나를 찾아가는 싱글맘. 배우로, 모델로,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 <쇼핑은 루시네>로. 오늘도 엄마는 뚠뚠.
다녕옷을 짓고 미소 짓고 인생을 지어갑니다.엄마체험, 이혼체험, 재혼체험, 할머니 체험, 눈물체험, 벅찬 행복체험을 한 강다녕의 '나' 키우며 쓴 내 육아일기 ^^
점프어쩌다, 특수교사! 깃털처럼 가볍게 살고 싶은 생계형 인간. 학교에선, 따뜻하고 웃기고 진지한 인간이고 싶습니다. 브런치에선 솔직한 내가 됩니다.
화양연화주요 일간지에 미술과 클래식, 명랑한 중년을 연재 했습니다. 지금은 시나리오와 소설을 쓰고 있는데, 늘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봉봉심심해서 씁니다
김호정언어치료사인 여자입니다. 아이는 둘이지만 남편은 하나이고, 사는 이야기 살고 싶은 이야기들을 에세이로 소설로 잘 쓰고 싶어요
털복숭이일하며 육아하며 틈틈이 그림을 그리는 변호사
얄리어떤 날은 ‘절대 잊지 않기 위해’ 어떤 날은 ‘이젠 그만 잊기 위해’ 글을 씁니다.
꽃뜰글 쓰기를 좋아합니다. 글 읽기도 좋아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