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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젊은데 추억만 먹고살지말자!
by
주성현
May 17. 2021
아직 젊은데 추억만 먹고살지 말자!
요즘 유행인 "라테는 말이야~"처럼 꼰대에 대한 비판이 풍자로, 유머로 화두가 되어 돌고 있다. 뭐 급격히 변한 사회현상에서 자신의 과거 문화와 환경에 대해서 떠드는 것은 어디까지나 자신이 살아남고자 버티려는 귀여운 제스처라고 볼 수도 있다.
그것보다 더 위험한 것은 과거의 영광만 가지고 현재 무능하게 시간만 허비하는 4~50대 아직은 젊은 층에 속하는 추억 마니아들이 문제다.
한때 잘 나갔거나 높은 위치에 있었거나 사업을 좀 크게 했던 경우라도 현재의 삶과 현실이 중요하건만, 그저 과거 어느 한 부분 안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그때의 자신만을 추억하며 현재도 그때의 자신으로 혼동하는 경우가 많다.
이런 부류들의 공통된 특징을 보면 뭐든지 "다 알아!", "거 해봤지!", "그게 되겠어?"란 말을 달고 산다. 어느 누구의 조언도 귀담아듣지 않는다. 노력 없이 옛 기억에만 머물다 보니 새로운 사업 아이템이라고 들고 와 보면 뻔한 내용들뿐이다.
실상 그들의 현실은 모아놓은 돈은 다 탕진하고 어디 취직하기도 애매한 경우가 대다수이다. 그래서 더욱 과거에 더 집착하는지도 모른다.
그러나 그것은 얄랑한 자존심뿐이지 자존감은 아니다.
또한 본인만 모르지 주위 사람들은 다 안다.
현재 당신의 무능함을... 그저 말을 안 해줄 뿐이다.
젊은 시절 열심히 살아 성과를 냈다면 그 노하우를 전수하는 기회를 만들고, 한때 잘 나가고 잘 벌었다면 남들보다 더 많은 기회를 포착하는 능력이 있으니 더 노력해서 과거의 영광보다 현재의 성과를 만들어내야 한다.
돈이나 명예는 쌓는 데는 오래 걸리지만, 허비하고 소모하는 데는 순식간이다.
과거의 부와 명예만 가지고 살아가는 젊은 꼰대는 답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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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성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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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트 피버(Art Fever): 누구나 아티스트가 될 수 있다
저자
마케팅전략회사 (주)리더스 컴 대표로 기업프로모션 및 마케팅전문가로 활동중이며. 컬처브랜드 ART FEVER를 운영하며 작가후원 및 다양한 프로젝트로 문화예술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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