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수간만의 차
26’ 03” playlist ‘조수간만의 차’입니다.
전곡은 26’ 03” rotary cinema 오프닝 음감회 및 스포티파이, 유튜브에서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 조수간만의 차
너와 나 사이에는 깊고 거친 바다가 있다. 말 없는 바다를 사이에 두고 서로를 바라본다. 너는 나를 아는 것 같고 나는 너를 아는 것 같지만, 바다까지 알아야 서로를 알 수 있을 텐데. 헤엄쳐 볼까, 생각하지만 물살은 너무도 거세고, 다치지 말자, 다짐해도 다치게 되겠지. 우리는 간조가 오기만을 기다린다.
○ 26‘ 03” playlist
• Seefeel - Climactic Phase No.3
• Nosaj Thing - We Are (feat. HYUKOH)
• zzzaam - 망설임
• 여유와 설빈 - 동아줄
• 서울전자음악단 - 서로 다른
• 해파 - 커다란 망치
• 여유와 설빈 - 사람과 사람 사이
• 김오키, 진수영 & 전제곤 - 서로를 바라보며 어디로 가다가 xxxx
• 이민휘 - 바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