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 스승님의 가르침 2편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by 고스만

지난주에 무단 휴재를 했기 때문에 동시에 2편을 올리겠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


이 문장은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쉽다. 무엇을 시작하든 처음부터 만족스럽기는 힘들다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는 조던 피터슨의 강의도 있으니 시간이 있는 분들은 꼭 보길 바란다.


https://www.youtube.com/watch?v=H5KvIgvwbwQ


우리는 무엇인가 시작할 때 항상 최저점에서 시작한다. 기묘하게도 무엇인가 시작할 때는 가장 잘하는 사람을 보고 시작할 때가 많다. 필자는 무하마드 알리를 존경하여 복싱을 시작했는데, 내가 시작할 때가 아마 알리와 거리가 가장 길 때일 것이다. 학교를 가도 신입생으로 시작하고, 군대를 가도 훈련병으로 시작한다.


이처럼 가장 모를 때 가장 낮은 자리에 있는 것은 가장 힘들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항상 기억해야 한다. 첫 술에 배부를 수 없다는 것을. 항상 지금이 최악임을 알고, 더 나아질 것을 믿고, 노력해야 한다. 만약 이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면 인생의 그 무엇도 새롭게 시작하지 못할 것이다. 모든 도전, 모든 새로움, 우리가 모르는 모든 의미 있는 것들을 시작할 때 우리는 배고프게 시작하고, 절대 시작하자마자 만족할만한 수준을 달성하지 못한다.


따라서 당분간 배고플 것을 알면서도, 첫 술을 뜨도록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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