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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깊은 말 하나 툭

by 작꾸천치

아무 말도 안 하는 듯,

깊은 말 하나 툭. 던집니다.

짧은 문장 하나가

긴 하루를 멈추게 하기도 하고,

지나가던 생각을 되돌아보게 하기도 합니다.

마음 어딘가를 건드리는

단단한 문장 한 줄.

때론 불편하고,

때론 위로가 될 수도 있는…

툭.

그리고, 당신의 생각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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