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기진 배를 지금 속일 수 있다면

by 찰카기


먹을 수 있다면 뭐라도 먹어야죠

허기진 배를 지금 속일수 있다면


새끼 가진 엄마의 배고픔은 고통이다. 고통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방법은 뭔가를 먹는 것 뿐이다. 누군가 토해 놓은 잔해라도 먹을 수 있다면. 먹어야 한다.이것이 삶이다. 우리가 못 보고 있는 길 위 엄마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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