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까지 우리는 미움받고 살아가야 할까요?

by 찰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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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까지 우리는 미움받고 살아가야 할까요?



보기에 아까운 생명들이 목이 쉬게 비명 지르며 죽어가고, 어떤 생명은 비명 한 번 못 지르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 독약으로 죽이고, 죽을 때까지 때리기도 하고, 이유 없이 목이 잘리고 피부를 벗겨서 죽였다.


길고양이를 괴롭히는 사람은 길고양이 돌보는 사람들을 괴롭히는 일에 주저함이 없다. why? 길고양이는 사람에게 피해를 준다고 확신하기 때문이다. 사람에게 피해를 주는 나쁜 길고양이를 돌보는 사람들을 길고양이 취급하는 것은 아닐까! 그럼에도 길고양이 학대를 저지르고 숨고, 사람들을 공격하고 안 잡히려고 하는 것을 보면, 그들도 알고 있는 것 같다. 그것이 범죄라는 것을...


이런 상황에 대해서 걱정하고 욕하는 사람도 필요하지만, 나서는 사람이 필요하다. 그래서 한 명이라도 더 나설 수 있게 설득하고는 있지만 쉽지 않다. 힘들다고 멈출 수는 없고. 뭐라도 해야 한다. 누구나 말하고 공감하는 공존하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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