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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신영
요양원 간호조무사로, 어르신들의 마지막 시간을 함께합니다. 손을 꼭 잡아올 때, 빈 자리에 이불을 개며 울음을 삼킬 때, 제 마음에 쌓인 이야기들을 글로 옮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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