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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연주
잠시 방향을 잃었던 시간들을 꿰어나갑니다. 기쁨과 슬픔, 사랑과 상실 비슷한 경험들을 반복해서 쌓다 보면 언젠가 뭐라도 되어있겠죠. 그러기 위해 일단 오늘을 열심히 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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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달 모나 Monah thedal
글이라는 공간에 코가 꿰어 영영 나가지 못하는 운명에 처했습니다. 완성을 기하고자 하지만 아직 부족함이 많은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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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만
경쟁보다는 협력, 나보다는 우리의 가치를 추구합니다. 책과 사람을 좋아합니다. 완벽한 사람 보단 따뜻한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내일의 걱정이 아닌 행복한 지금을 삽니다.-마산청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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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런치팀
글이 작품이 되는 공간,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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