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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부지 이부장
수학을 싫어했던 문과생이 어쩌다 경제학과를 나왔고, 20여년을 기술기업의 Staff으로 일했습니다. 지금은 다른 산업군에서 현업으로 일하며, 여전히 꼰대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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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수광부
이공계를 전공했으나 브랜드 마케팅에 매료되어 브랜드 기획자로 활동했다. 자녀 교육과 일의 병행을 위해 교육쪽 프리랜서 강사로 산다. 호기심으로 시작한 글쓰기에 빠져 힐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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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캐슬
시인, 산부인과전문의, 의학박사, 전임 대학교수, 전임 병원장, 태교연구가, 현직 봉직의, 등 여러 가지 전직을 갖고 있지만 하나의 직업만 가지고 있는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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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하단
강하단(江下端), 낙동강 하구의 하단 동네에서 어린시절을 보냈다. 바다를 탐구하는 어른이 되고 싶었지만 지금은 생태와 과학인문학 글을 쓰고 있다. <<약자의 결단>>(궁리) 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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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MIN
GIMIN입니다. 매일 한 편 글을 씁니다. 주로 예술 리뷰나 기행문, 에세이를 쓸 계획입니다. 정제된 썰(?)도 풉니다. 가끔은 픽션도 쓸 예정입니다. 감상 또한 쓸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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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정
23년은 국어·논술 강사로, 지난 4년은 주간보호센터 운영자 겸 직원으로, 현재는 ‘나는, 나로 살고 싶다“여정 중인, 글 쓰면서 살고 싶은 프리랜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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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시의원 곽동윤
영어를 좋아하고, 어떻게 영어를 잘 가르칠 수 있을지 고민하다 갑자기 정치에 입문한 곽동윤 안양시의원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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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서운
서운하지 않으려 노력하는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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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트캠프 설계자 김영웅
부트캠프에서의 성장모형을 기반으로 학습과 성장에 대한 인지적 접근에 대해 고민하며, 설계된 성장에 대한 일련의 레슨을 주로 쌓아왔습니다. 우리나라 탑레벨 부트캠프 설계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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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이 지나는 곳
일상생활 속에서 느낄 수 있는 생각들을 시,에세이 형식으로 적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