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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준 호
‘당신이 콘텐츠 입니다’는 1인 1책 캠페인을 전개하는 작가이고 강사이자, 1인 출판사 대표입니다. 구청에 사표를 내고 나와 골목에서 출판하는 이야기를 연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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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라멜
20년 넘게 방송을 했지만 30년을 앞둔 아내에게 또 배웁니다. 사람사는 세상의 진실한 스토리텔러가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주역과 명리, 타로를 곁에 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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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선 윤일원
삼류 선비의 true colors시대. 스쳐 지나가는 생각의 모음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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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미 스토리텔러
한국에서 나고 자라 캐나다에 살다, 현재는 미국에 살며 아이들 뒷바라지를 마치고 지금은 진돗개 뒷바라지로 오늘을 삽니다. 전지적 현지인 시점으로 재밌는 글을 쓰고자 애쓰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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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연
문학과 예술의 고귀성에 항상 겸손한 자세로 임하는 작가 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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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익근
함께 고생하는 직원들과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직장인이자 겸임교수 장익근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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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영
디카시를 쓰고, 취미로 사진을 찍습니다. 2020년 《뉴스N제주》 신춘문예 디카시 당선 디카시집 『돋아라, 싹』 동인지 『절반의 외침』 외 다수 제1회 한국디카시학작품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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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롱쌤
포롱쌤의 브런치입니다. 뭐 하나 특출 할 것 하나 없는 평범한 40대. 아이들과 함께 있을 때 가장 행복한 교사. 최근 '어서오세요. 좌충우돌 행복교실입니다'를 공저 출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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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어때
매일 뭐라도 쓰는 사람. 하고 싶은 것 많은 사람. 오래 살고 싶은 사람. 그래서 열심히 사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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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소공
나눔과 소통, 공감을 전하는 나소공입니다. 빛과 어둠이 어울려 하루가 되듯 기쁨과 슬픔을 엮어 문장으로 만드는 작업! 삶이 글이 되는 순간을 즐기는 작가이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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