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션》 앤디 위어
이곳은 저의 작업실입니다.
물론 타자기로 글을 쓰진 않죠.
글은 컴퓨터로 씁니다.
문제는
세상이 망해버렸다는 겁니다.
이렇게,
이딴 식으로,
혹은 이런 모습으로,
심한 곳은 이정도?
그러니 어쩌겠습니까?
책이나 읽어야지.
혹시 운이 좋아
당신이 이 영상을 보고 계신다면
희망을 버려요.
(세상은 이미 망했어요.)
그리고
힙냅시다.
그러고도 시간이 남는다면
같이 책이나 봐요.
특별히 할 것도 없잖아요.
<작가를 짓다> 출간작가
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