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그랜드바자르 #15. 어린아이

by 최동민


15.

분명 베야의 목소리였다. 람바는 어둠 속에서 베야의 목소리를 들었다.


'설마 여기까지 왔을 줄이야.'


람바는 놀란 표정으로 조용히 걸음을 옮겼다.


'하지만 여기까지가 한계지. 녀석은 아직 아이니까.'


람바는 베야를 지나쳤다.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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