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세줄의세계 #25. 찰나

사진, 자화상, 바르셀로나

by 최동민

빛이 담겼네

그 안에 자화상

한여름 찰나



사진을 찍는다.

주로 찍는 편.

찍히는 건 질색.


그러다 무슨 바람이 불었는지

주문한 음료가 늦게 나왔는지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최동민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할 말이 많지만 말수가 적습니다. 그래서 소설 혹은 산문을 씁니다. 그렇게 매일의 한숨을 돌리며 살아갑니다.

3,668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39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
작가의 이전글세줄의세계 #25. 초코 한 스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