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토크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1.29 | 안녕,서재 | 우리는 서로의 첫번째

by 최동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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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야, 북토크...”

충분히 완벽한 동네서점 ‘안녕, 서재’에 최동민을 곁들인... 북토크 소식을 전합니다.


옛날부터 할머니는 말하셨죠.

“오래 살고 볼 일이다.”

그 말처럼 오래 살다보니 제가 쓴 책으로 제 글을 기꺼이 읽어주신 분들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갖게 되었습니다.


부끄러움으로 충분히 조려진 상태지만... 오시고 또 머무는 시간이 즐거울 수 있도록 이야기를 쌓으며 기다리겠습니다.


“1월 29일 목요일. 오전 10시 30분.”


수원에 위치한 ‘안녕, 서재’(@hi_seojae_wooah)에서 뵙겠습니다.

신청 방법등은 안녕 서재의 소개 글로 대신 할게요.

우리의 첫번째 북토크, 많이많이 신청해주세요.




《우리는 서로의 첫번째》최동민 작가와의 만남!

서로의 첫번째가 된 가족의 이야기가 이토록 다정하면서도 단단할 수 있을까요.


《우리는 서로의 첫번째》는 아이와 함께 자라며 사랑하는 사람과 나란히 걸어온 시간들을 담백하고 섬세한 문장으로 풀어낸 기록입니다.


읽는 내내 단단함이 느껴지지만 무겁지 않아 오히려 더 깊이 스며듭니다.

책 속 문장들이 자연스럽게 데려오는 책과 영화, 노래의 장면들이 자꾸만 궁금해집니다.


책 안에는 이런 문장이 있습니다.


“하루를 오롯이 보낸 아이들에게 반나절만큼의 추가 성장을 원하는 마음들. 그런 마음에 발이 걸려 넘어질 때가 있다. 재미있는 것은 그렇게 넘어져 지치거나 울고 있을 때 우리를 위로하는 것은 아이들이라는 사실이다.

아이들은 온 마음을 다해 부모를 위로한다.

호— 불어주기도 하고, 꼭 안아주기도 하고, 괜찮냐고 물어봐주기도 하면서. 그런 위로를 받을 때면 자연스레 이렇게 읊조리게 된다.

‘우리 아이, 다 컸네.’”



올해로 열한 살이 된 아이를 처음 만났던 때, 초보 아빠와 초보 엄마의 하루하루는 전쟁 같았습니다.

그 시간들이 지나고 보니 그 안에도 분명 낭만이 있었음을, 서로에게 ‘첫번째’였기에

버텨낼 수 있었음을 이 책은 다정하게 알려주었습니다.


아이의 성장을 이야기하면서 아이를 통해

부모가 함께 자라고 있음을 조용히 건네는 이야기.

사랑을 가장 단순하고, 가장 분명한 방식으로 전하는《우리는 서로의 첫번째》최동민 작가의 목소리를 <안녕,서재>에서 만나보세요.



�️ 일시 : 2026년 1월 29일(목) 오전 10시 30분


� 참여비 : 《우리는 서로의 첫번째》 도서 구매로 대체합니다.


✍️ 신청 방법 : 인스타그램 댓글 또는 DM으로 신청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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