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발, 잠시 동안이었으면....

휴재공지

by 미친 PD

KBO리그 개막전 중계하면서 목을 너무 많이 썼던 탓인지..

미세먼지를 너무 많이 먹은 탓인지...

목이 너무 아프고 힘이 듭니다.


게다가 최근 우리나라의 현실에 의욕이 뚝뚝 떨어지고..

책 출간과 관련한 편집 및 수정작업,

시즌 개막과 동시에 늘어난 업무량 등등 때문에


부득이하게 이번 주는 휴재하게 되었습니다.

브런치 연재 시작하면서 연재일은 무슨 일이 있어도 지키겠다고 결심했지만,

그 결심을 지키지 못했습니다.

제 글을 기다리고 계신 독자님들이 혹시라도 계시다면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지금 일주일에 두 번, 화/금으로 되어 있는 연재일을 일주일에 한 번으로 조정하는 한이 있더라도

다음 주부터는 연재를 이어나가려고 노력하겠습니다.

다음 주엔 몸도 나아지고 책 원고작업도 마무리되고

우리나라의 불확실성이 확실하게 제거되어

기쁜 마음으로 글을 쓸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스트레스가 상당하네요...대부분 그러시겠지만.

제발, 잠시 동안의 휴재였으면....

단, 읽지 않고는 살지 못하겠기에 작가님들의 글들은 열심히 읽겠습니다.

좋은 글 많이 올려주십시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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