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위스, 이탈리아] 포토 프리뷰
열시간이 넘는 편도 비행시간 그리고 열흘이 넘을 듯 한 여행 하루에 평균 1만 오천보는 기본에 이리저리 욕심 많은 카메라 장비...
이런것이 왠지 제 여행 같지만 힘들긴 힘드네요. 모두가 다르지만 제게는 같아보이는 피자와 스파게티를 집에와서 순두부 찌게로 입가심하고 슬슬 수많은 사진과 영상을 분류하고 있습니다.
같은 유럽 그리고 전혀 다른 느낌의 각각의 도시들... 즐거움, 웅장함 그리고 실망감까지...
조만간 역시나 여행기를 써봐야 겠죠? 여러 인터넷 정보와 주변 정보를 모아 갔지만 역시나 직접 가본다면 조금은 다른 정보들도 담고 무엇보다 별도로 렌트를 하여 이탈리아 남부로 떠난 다채로운 여행을 소개해 볼까 합니다.
우선은 몇 장의 사진으로 담아 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