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 열여덟 번째 롤.

미놀타X-700. 코닥플러스200.

by 조댕
열여덟 번째 순간들

서울 풍물시장에는 사진 찍는 곳이 따로 있다.

빌에반스를 따라 해 봤고(아 투턱), 영화 말죽거리 잔혹사에 나오는 옛날 교복을 입어봤다.


http://goodprice.go.kr/search/goodstore.do 착한 가격업소 홈페이지

착한 가격업소 홈페이지가 있는데 음식, 세탁업, 이미용업, 목욕업, 서비스업 등

착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업소들이 있다.

동네에 착한가격업소 이발관 커트 가격이 5,000원! 검은 염색 + 커트 10,000원!

단점은 커트는 머리를 안 감겨주고, 청소기로 머리카락을 빨아들인다.

커트의 마무리는 면도날로 깔끔하게 라인 정리.

경력을 무시할 수 없는 게, 깔끔하게 잘 자르심! 이것이 진정한 바버샵이 아닐까.


호랑이 꿈을 꿨는데 쉽게 나오지 않는 동물이라, 로또 샀는데 역시 꽝. QR코드로 확인하고, 바로 태워버렸다.


드라마나 영화에서 많이 보이는 뱅크 스탠드를 구입.

책을 읽으려고, 구입한 건 아니고, 자기 전 밝게 핸드폰 보려는 용도로.


열여덟 번째 롤 사진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