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름 카메라 스물한 번째 롤.

미놀타 X-700. 아그파 200.

by 조댕
스물한 번째 순간들



아그파 비스타 200. 21번째 롤 찍으면서 가장 많이 사용했던 필름.

단종되고, 가격이 너무 올라서 사용을 못 하겠다. 마지막 남은 필름을 사용.

이제 코닥 컬러 플러스만 써야지.

오투가구. 가격도 합리적이고, 디자인도 예쁜 가구.

엄마가 담근 오미자.

엄마가 사온 딸기.

누나가 만든 컵 받침.

여동생이 사온 노란 후리지아.


얼마 전 카페에서 딸기티를 마셨는데 맛이 없어서 직접 만들어 먹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집에 있는 오미자와 딸기의 조합. 달달하니 맛있다.


단맛, 신맛, 매운맛, 쓴맛, 짠맛 다섯가지의 맛을 모두 가지고 있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 오미자.

오미자 효능은 폐, 신장 보호. 혈압을 내리고, 당뇨에 좋고, 감기 예방에도 효과.

인천 가좌동 카페셀라. 주택 개조형 카페 입니다. 창문이 예쁜 곳. 모델이 되어준 친구.

도서 저 청소일 하는데요?
장미허브
컨셉사진

앞으로 캠핑 다닐 때 꽃 한송이씩 사야지. 꽃병은 따로 필요없고, 술병으로.

조개로 만든 하트
인천 앞바다에 사이다가 떴어도 고뿌가 없으면 못 마십니다.

A드라이브에 사용했던 플로피디스크.

도스 게임 넣고 다녔고, 한글97에 정성 가득히 편지를 썼고, 마지막으로 가방 악세사리로 썼었던 기억.

미세먼지 띠

집 발코니에 작은 포장마차 가오픈. 안주는 라면, 우동만 되고, 술은 막걸리만 있어요.

밴드 잔나비 주저하는 연인들을 위해 뮤직비디오를 보고 따라 해봤다.

촬영 장소는 인천 중구 도원역에서 배다리로 가는 길 (참외전로)

친구한테 손 모델이 되어달라고, 책을 다소곳이 두 손으로 들어달라고.

산수유
동인천 양키시장
인천 노포 신포주점

손바닥으로 하늘을 가릴 수 없다. 요즘 정치, 연예뉴스 보면 미친놈들이 너무 많아.

원래 많은데, 드러난 것이겠지.

명심보감에 이런 말이 있다.


하늘을 두려워하라. (천명)

만일 나쁜 일을 해서 세상에 이름을 드러낸다면

사람이 해치지 않더라도 하늘이 반드시 죽일 것이다. (장자)

스물한 번째 롤 사진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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