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놀타 X-700. 코닥 컬러플러스 200.
서른세 번째 순간들
http://www.travelicn.or.kr/open_content/citytour
인천시티투어 노을&야경투어 다녀왔다.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 참조.
2층 버스를 타고, 왕산마리나에서 노을 볼수 있다. 예약을 해야하고, 가격은 만 원.
아름다운 거 보면 울컥한다. 실제로 보면 금빛 노을이 정말 아름답다.
눈물이 나올랑 말랑. 나오지는 않았지만.^.^;
모듬전 먹고, 저녁 늦게 집에 들어가는 길.
누군가 능소화를 꽂아놨다. 꽂아놓은 분 참 귀엽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사진은 영화 건축한개론 카피.노래가 떠오르시나요?
전람회 - 기억의습작
발렌타인 30년산. 기록해야지. 누나가 신혼여행 다녀오면서, 면세점에서 구입. 부드럽고, 맛있다.
아껴 먹느라, 천천히 4잔 마셨는데 안 취한다. 가성비 정말 안 나온다. 아버지 생신이라 온 가족이 모여서, 오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