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왕국 대한민국, 편의점 근접출점 제한될까?

by 핀다 FINDA

금융트렌드


8월 17일 (금)

오피스텔·상가, 매년 1회 회계감사 받는다

– 오피스텔과 상가 등의 관리비가 투명하게 징수되고 사용될 수 있도록 일정 규모 이상의 집합건물에 대해서는 매년 1회 이상의 회계감사 의무화가 추진 됨

– 집합건물이란 빌라 연립주택 오피스텔 고시텔 상가처럼 건물 한 동이 여러 부분으로 구조·이용상 독립돼 사용되는 건물

– 법무부는 일정 규모 이상의 집합건물 관리인에게 관리비 등 금전 사용 내역에 대한 장부를 의무적으로 작성하고 자료 청구 요청 시 이를 공개하도록 할 예정


8월 16일 (목)

외채에 의존한 잔치의 끝…’1997년 태국’과 닮은꼴 터키

– 지금 터키의 대외부채 규모는 4600억달러로 국내총생산(GDP) 대비 55%이며 외환보유액이 대외부채의 3분의 1 수준에 불과, 1997년 태국과 매우 유사

– 터키 리라화 가치는 연초 대비 이미 80% 넘게 폭락 중이지만, 1997년 당시 태국 바트화는 50% 정도 폭락, 결국 터키가 태국처럼 IMF에 구제 금융을 신청할 것이란 관측도 제기됨


8월 15일 (수)

무역전쟁에 돈 풀었더니…中 부실채권 30조원 급증

– 중국 은행권의 부실채권(NPL) 규모가 석 달 새 30조원가량 급증하면서 분기 증가율이 10년 만에 최고 수준으로 치솟은 것으로 나타남. 올 2분기 말 기준 중국 상업은행들의 NPL 규모는 1조9571억위안(약 320조6512억원)으로 집계됨

– 중국 당국이 미·중 통상분쟁 충격을 완화하기 위해 유동성 공급에 나선 것이 도리어 금융권의 부실 대출 확대로 이어졌다는 분석


8월 14일 (화)

제3 인터넷은행에 도전하는 신한 농협 하나 인터파크…

– 은산분리 완화 특례법이 통과되고, 금융위원회가 인터넷은행 인가를 본격적으로 검토하기 시작하면 연내에 새로운 인터넷은행이 발표될 수 있음, 업계 안팎에서는 2∼3개 신규 인터넷은행이 탄생할 것이라는 전망

– 금융업계에 따르면 신한은행과 NH농협은행, KEB하나은행이 인터넷은행 참여에 관심을 보임, 신한은행의 경우 네이버와 KT, LG유플러스 등 정보통신기술(ICT) 기업들과 다양한 제휴사업을 진행하며 인터넷은행 인가 신청 의지를 보여


8월 13일 (월)

年 1조 적자…군인연금 두고 국민연금 개혁

– 정부가 국민연금의 장기지속성을 고려해 보험료율을 단계적으로 4% 포인트 가량 인상해 13%까지 높이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는 가운데 예산으로 적자를 메우고 있는 군인연금에 대한 개혁도 동시에 진행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음

– 군인연금은 1973년 고갈됐고 2010년부터는 해마다 1조원이 넘는 적자를 정부 예산으로 보전하고 있음, 지난해 적자보전금은 1조 4600억원


금융 이모저모


상반기 세수, 전년보다 19.3조 더 걷혔다

– 올해 1~6월 국세수입은 157조2000억원으로 전년보다 19조3000억원 증가함

– 3대 세목을 보면 상반기 소득세는 44조3000억원, 법인세는 40조6000억원, 부가가치세는 34조8000억원이 걷힘

– 1~6월 총수입과 총지출은 각각 243조8000억원, 247조3000억원으로 집계됨, 총수입에서 총지출을 뺀 통합재정수지는 3조5000억원 적자를 기록함


편의점 근접출점 제한, 공정위는 ‘부정적’이라는데…

– 정부의 소상공인·자영업자 지원대책의 유력한 카드 중의 하나로 제시됐던 ‘브랜드가 다른 편의점 간 출점거리 제한 방안’에 대한 정부와 업계 간 의견이 엇갈리고 있음

– 현행 가맹사업법은 가맹본부가 가맹점주의 영업지역을 보호하도록 의무화하고 있음, 하지만 브랜드가 다른 편의점 간에는 출점거리 제한이 아예 없음, 편의점 수는 2012년 2만4500여개에서 현재 4만여개로 급증함


정부, 입국장 면세점 허용 가닥…국민편의 ‘증대’ 업계는 ‘요동’

– 문재인 대통령이 13일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에서 관계부처에 입국장 면세점 도입 방안을 검토해달라고 주문하면서 국내 면세점 시장에도 변화가 예상됨, 입국장 면세점이 허용되면 여행객들이 해외에서 면세품을 들고 다니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음

– 입국장 면세점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2001년 개항 이듬해부터 부지를 비워놓고 15년째 설치를 시도해왔으나, 그동안 이해관계가 걸린 대형 항공사들은 물론 관세청, 기획재정부 등 정부의 반대로 인해 번번이 무산되었음



핀다(F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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