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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핀다 FINDA Aug 02. 2019

“‘대출은 핀다’란 인식 만들겠다”

금융상품소개 핀테크 플랫폼…누적 투자액 60억
‘원스탑 대출신청’, 복잡한 단계 1분내 간단히
4차례 창업경험…”몰랐기에 더 용감하게 도전”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대출은 꼭 핀다에서 해야 한다는 말을 듣고 싶다.”


금융상품 소개 플랫폼인 핀다 이혜민 대표는 30일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말했다. 이 대표는 “대출을 받을 땐 발품을 팔아도 복불복인 경우가 많다. 핀다가 대출의 대명사가 돼 그런 금융소비자들의 수고를 없애버리겠다”고 했다. 


기사 전문 보러 가기 –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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