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19명
-
jane 가만 두면 사라질 것들을 붙잡기 위하여
-
김버금
작고 오래된, 그래서 오래 머물러야 마주칠 수 있는 것들을 좋아합니다. 제주에서 편지 가게 <이립>을 운영하고 있습니다. 주로 늦은 밤에 씁니다.
-
홍밀밀
프리랜서 에디터/인터뷰어. <나를 키운 여자들>을 썼어요. 문의나 제안은 hong698@gmail.com
-
사과집
내가 밝힌 만큼만 알고 계신 겁니다
-
이승희
숭 / 질문 있는 사람 instagram @2tnnd
-
탄만두
뭐 이런 걸 다 생각하나 하는 사람. 그 생각들을 모아 모아 씁니다. 덕분에 멘탈이 자주 바사삭 구워집니다.
-
다롱
따뜻하고 유쾌한 이야기를 전하는 스토리텔러
-
헤이그라운드
임팩트 지향 조직이 함께 일하고 성장하는 커뮤니티 오피스
-
정문정
책 <무례한 사람에게 웃으며 대처하는 법> <더 좋은 곳으로 가자> <다정하지만 만만하지 않습니다>를 썼어요. 자주 감탄하려고 노력합니다. 인별 @okdommoon
-
김신지
에세이집『기록하기로 했습니다』『평일도 인생이니까』『좋아하는 걸 좋아하는 게 취미』를 썼습니다. 여행지에서 마시는 모닝 맥주를 좋아합니다🌿🍺 from4rest@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