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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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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유경
책방 알바생으로 일기장에 실수를 적립합니다. 쥐띠이라서 그런지 쥐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22년 5월에 <선별검사소 간호사의 일기>를 독립출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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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하는 늑대
살아 온 날과 살고 있는 날 그리고 살아 갈 날을 글로 이야기해 보고 싶은 작가지망생입니다. 나를 알고 찾아 가는 과정을 글로 풀어 내어 세상에 제대로 된 쓰임을 찾고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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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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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평론가 청람 김왕식
밟히는 들꽃에 눈길을 줍니다. 월간 '신문예' 수필부문과 평론부문 공모에서 긍정적 평가를 받아 글을 씁니다. 2023 수필, 2024 평론 부문 신인 작가상 수상 등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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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y Mark
Roy Mark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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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공
위공(爲公). 모두를 위한다는 닉네임처럼 제 글을 읽고 모두가 즐겁고 행복했으면 좋겠어요. 우리가 살아가는 이 세상에 일어나는 일상적인 소소한 이야기로 재미있게 꾸며 갈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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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필복
스티븐스필버그식 이야기를 좋아해 필명을 '소필복'이라 지었습니다. (스필버그를 빠르게!) 책 관련 일을 오래 하다가, 혼자 드라마 대본을 쓰고 배우며 살아가는 여자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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