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살기 위해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육아로부터, 직장의 고됨으로부터, 엄마의 무게로부터, 삶의 무게와 고독함으로부터, 파고드는 우울로부터, 진짜 ‘나’를 향해
세 아이의 엄마이자 학교로 출근하는 워킹맘느즈막히 그림독학러.36살 늦둥이 막내를 낳으면서 나를 위한 그림을 그리기 시작. 2017년부터 1일1그림 실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