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p.08 라이선스 노하우 대 방출!

[스토리스트]

by 크리

잠깐 시간의 흐름에서 벗어나 저작권에 대한 이야기를 쭉 해보는 번외의 시간을 가져볼까요?


싱크 라이선스를 시작으로 해서 전반적인 라이선스와 저작권에 대한 이해도가 올라갔을 때 한 가지 패턴을 파악했습니다. 그건 바로, 제가 제 생각보다도 훨씬 더 많은 사람들에게 라이선스를 다루는 데 있어서 알아야 할 저작권에 대한 정보를 반복적으로 알려주고 있다는 사실이었어요.


짧게는 이메일 몇 통에서, 길게는 30분에서 1시간 전화 통화나 미팅도 끊이질 않았죠.

그러다보니 저는 어느 새 특히 이메일 같은 경우는 오는 문의에 대한 경우의 수마다 답변을 템플릿처럼 만들어두고 응대를 하기도 했어요. (그 때도 챗 GPT가 있었다면 조금 편했겠지만, 사실 지금도 챗GPT가 완벽하지는 않아요)


그리고 시간이 흘러 흘러, 파인하랑으로 홀로 서게 되었을 때 저는 파인하랑이 어떻게 하면 지속적으로 정보성 콘텐츠도 내보내면서 미미한 존재감이라도 어필할 수 있을까 고민을 하게 되었을 때, 이 사실을 다시 한번 상기하게 됩니다.


때는 24년 연말이었는데요, 본업 이외에도 사부작거리며 관심 갖는 게 많았던 저는 브런치북 프로젝트라는 걸 통해 내가 알고 있는 라이선스 지식을 타인에게 설명해 주듯이 전자책으로 풀어보자 하고 작업을 했었던 적이 있어요.


목차는 다음과 같았습니다:

1. 음악 콘텐츠 활용이 어렵게 느껴지는 이유

2. 음악 권리 확인의 시작

3. 저작권 vs. 저작인접권

4. "싱크" 라이선스

5. 싱크라이선스의 적용 범위

6. Youtube, 알 듯 모를 듯한 깍두기

7. 라이선스 가능여부를 빠르게 알고 싶다면?

8. 국내 음원을 국제적으로 쓰려면?

9. Not to do 리스트. 하지 말아야 할 것

10. 우리는 다 같은 콘텐츠 크리에이터


이렇게 브런치북으로 먼저 내놓았던 것을, 스레드 플랫폼에는 개정된 저작권법이나 이제는 보이지 않는 플랫폼 기능들을 수정 반영해서 또 하나의 이야기로 풀었어요. 그리고 지금은 정식 전자책 발간을 완료했답니다:


음악 활용이 막막한 사람을 위한 가장 쉬운 가이드:

https://www.yes24.com/product/goods/165204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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