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으로 완성하는 독서 경험
Original Ideation circa 2017
이번 기획은 알라딘이 큐레이션한 단독 판매·이벤트 도서에 맞춘 오리지널 타이틀 곡 제작에서 출발한다. 파인하랑이 협력하는 아티스트가 도서의 주제와 정서를 음악 언어로 변환해, 독자가 책을 읽는 동안에도 감성을 이어갈 수 있는 창작물을 만든다. 단순한 BGM이 아닌, 책의 메시지와 장면을 음향적 요소로 재해석하여 독서 경험을 깊게 한다. 제작된 주제가는 특별판 판매 전 선공개해 기대감을 높이고, 이후 음원 플랫폼에 유통하여 독자뿐 아니라 음악 팬덤까지 확장한다. 이러한 전략은 도서 구매 전부터 관심을 끌어내고, 음악과 책이 서로의 가치를 끌어올리는 브랜드 경험을 완성한다.
타이틀 곡은 단순 음원을 넘어, 해당 도서와 연결된 테마 공연으로 확장된다. 공연은 도서의 장르와 서사를 기반으로 무대 연출을 구성하며, 관객이 책 속 세계관을 오감으로 체험하도록 설계된다. 알라딘 단독 판매·이벤트 도서 구매자를 초청하는 방식은 독자에게 특별 대우를 제공해 참여를 적극 유도한다. 공연에는 주제가뿐 아니라 도서에서 영감을 받은 다양한 곡이 포함되며, 현장에서 책과 음악의 결합을 직관적으로 체험할 수 있다. 단순 홍보에 그치지 않고, 브랜드를 문화 콘텐츠의 중심으로 자리매김시키는 장기적인 팬덤 구축 효과를 노린다.
파인하랑은 문학 콘텐츠를 음악적 서사로 변환하는 기획 경험을 다수 보유하고 있다. 도서의 주제·스토리를 분석해 핵심 메시지를 뽑아내고, 이를 아티스트의 창작 감각과 결합해 음악으로 구현한다. 제작 과정에서는 독자가 느낄 수 있는 감정선을 고려하여 멜로디와 가사를 구성하며, 공연 연출, 음원 퍼블리싱, 대중 확산 전략까지 전 과정을 통합 설계한다. 완성된 주제가는 음원 플랫폼, 아티스트 채널, SNS 확산을 통해 독자와 음악 팬덤 양쪽에 도달한다. 이로써 책을 매개로 한 새로운 문화 교류의 장이 열리고, 브랜드와 독자 간의 정서적 연결이 강화된다.
이 기획은 오프라인과 온라인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복합 구조를 지닌다. 도서 구매 인증을 기반으로 한 공연 초청, 사인회, 미니 토크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 마련되며, 현장 기록물은 온라인 채널을 통해 2차 콘텐츠로 확산된다. 참여자는 도서와 음악을 동시에 경험하며 브랜드에 대한 몰입도가 높아지고, 콘텐츠 소비와 공유가 자연스럽게 이어진다. 파인하랑은 이러한 흐름 속에서 브랜드 메시지를 문화적 경험으로 전환시키고, 장기적인 독자 충성도를 확보하는 실행력을 제공한다.
이번 제안은 알라딘의 도서 콘텐츠를 음악과 공연이라는 새로운 채널로 확장해, 독자에게 다층적인 문화 경험을 제공하는 프로젝트다. 단순한 마케팅이 아닌, 문학과 음악의 교차점에서 브랜드 정체성을 재정의하는 전략이자, 책을 매개로 한 감성 네트워크를 확장하는 시도다. 파인하랑은 기획·제작·유통을 아우르는 통합 역량으로, 알라딘이 책을 넘어 하나의 문화 플랫폼으로 자리잡도록 지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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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하랑 / biz@fpin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