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의 편지 #1
우리 멋쟁이 딸래미... 드뎌 유럽까지 영역을 확장하셨구나..이글을 읽고 있는걸 보니 잘 도착한게야...장하다 우리딸... 멋지게 잘 해 낼꺼구.... 큰 염려는 없다. 잠시 떨어져 지내다보면,, 오히려.. 관계에 대한 새로운 이해과 성숙이 이루어 지리라고 본다.
1.건강하게 안전하게
2.성실하게
3.즐겁구 신나게
4.시간.비용.선택에 있어 최선을 구가할것!!!!!
그리고 이상의 네가지를 숙지해 주기 바란다. 인생 전반에도..크게 나쁘지 않을 새김이나...특히나.. 먼나라 이역에서. 혼자힘으로 헤쳐나갈 길지도 짧지도 않을 시간을 위한 엄마 나름의 지침쯤으로 여겨다오. 사랑한다.. 사랑한다....사랑한다.....
그 어떤 일이라도 모두 알려다오.. 그중에서도 반드시 필히 꼭 알려야 할 일은 어렵거나 힘든 일임을 명심해 주렴. 네 말대로. 아직은 어미 아비가 너에겐 가장 큰 비빌언덕이므로... 사랑한다.. 또 연락하마~~~~
14.08.17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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